2025년, 한동안 잠잠했던 중국 대중문화가 다시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2010년대 후반 ‘우이판(크리스 우)’을 필두로 한 중화권 스타들의 몰락과 규제의 물결 이후, 중국의 콘텐츠 산업은 한 발 물러선 듯 보였지만, 최근 몇 년 사이 다시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특히 2025년 현재, 한국과 일본을 넘어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중드(중국 드라마)와 새로운 세대의 아이돌 스타들이 등장하면서 ‘차이나 웨이브(China Wave)’라는 표현이 실감 나고 있습니다.이러한 부흥의 이면에는 넷플릭스와 유튜브, 그리고 틱톡과 같은 플랫폼의 개방성과 글로벌 접근성, 그리고 K-콘텐츠 팬덤의 유입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한국 드라마와 K-POP을 사랑하던 팬들이 이제는 중국 콘텐츠로 눈을 돌리고 있으며, 더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