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아픈데 말도 안 통하면 서럽다"중국 여행 가서 배탈 났는데, 약국 약이 안 들어요.""감기약 달라고 했더니 한약(중약)을 주네요?"설 연휴를 맞아 중국 여행이나 출장을 떠나는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가 바로 **'상비약 준비 소홀'**입니다. 중국은 한국과 약 처방 시스템이 다르고, 의사소통 문제로 증상에 딱 맞는 약을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게다가 현지 약국에서는 양약보다 효과가 더딘 **'중약(한약 성분)'**을 주로 권합니다.낯선 땅에서 아프면 고생입니다.오늘 포스팅에서는 10년 차 중국 블로거가 짐 쌀 때 무조건 챙기는 한국인 필수 비상약 5가지와, 급할 때 중국 약국에서 보여주면 통하는 증상별 중국어 표현을 정리해 드립니다. 1. 한국에서 꼭 챙겨가야 할 '생존..